수험생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우리 도의 고시업무에 대해서 안내말씀 드립니다. 따라서 도청 이전 후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시험제도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결과 응시원서 교부장소를 도내 22개 전 시·군의 민원실과, 동부출장소, 서울사무소, 광주광역시(고시계)에 확대하였으며, 분산접수 등 그 밖의 제도는 안정성, 신뢰성 등이 확보된 후에 점차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면서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이번 3일간 우편접수 현황은 67%로 작년의 27%에 비해 대폭 증가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우리 도에서는 지난 2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제1회 공채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첫째, 인터넷접수 문제입니다. 정부(행정자치부)에서는 응시생들의 편의를 위해 2006년 2월 말까지 개발목표로 현재 “종합인사행정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에 있으며, 시스템이 개발되면 금년에 부산시와 경기도의 일부 시험에 시범운영을 통하여 각종 문제점을 수정·보완한 후 2007년부터 각 시·도에 확대 보급할 예정입니다만, 시험관리의 특성상 그 편리성보다는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파문이 클 수밖에 없는 점 등을 감안하여 인터넷접수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도에서 이번 시험에 인터넷접수를 실시하지 않은 것은 지금까지 나타난 취약점인 특정 시간대에 접속폭주시의 시스템 불안정(“최근 사례”, 2005년 12월 대학입시 원서접수시 시스템다운, 2006년 1월 사법시험 원서접수시 시스템다운, 중앙인사위원회 인터넷접수 관련 각종 민원), 해킹으로 인한 보안상 취약점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독자 시스템 개발시 예산 중복투자 등의 문제가 있어 당장에 도입은 곤란하나 이러한 문제?들이 수험생들에게 피해나 불이익이 없을 정도로 시스템의 안정성이나 보안성, 신뢰성이 개선·보완되는 연후인 내년도 시험부터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둘째, 접수창구를 분산하지 않고 도청에서만 접수할 수밖에 없는 사유입니다. 그러나 접수장소가 여러 곳에 분산되면 잘못된 수험번호나 유사번호가 부여되어 수험생들이 시험장소를 찾지 못함으로써 시험응시 불가능 등 큰 혼란이 야기될 수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다른 시·도에서도 접수장소를 분산하지 않고 집중관리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공무원시험은 응시직렬이 많고 각 직렬별로 응시번호를 부여하므로 여러 곳에 분산 접수시 응시번호 중복으로 인한 혼란 우려와 시험장관리애로 등 문제가 있는 바 지역별로 완벽한 응시번호를 부여하고 관리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도청에만 접수창구를 설치하는 것이 지나친 행정편의주의라는 일부 지적도 있으나 만에 하나 있을지도 모르는 작은 실수로 인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