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전남지역에서 공무원 667명이 신규 충원된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결원 충원과 청년 실업해소 등을 위해 도에서 132명, 22개 시.군에서 535
명 등 모두 667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직군별로는 일반직 551명, 소방직 99명, 기타 17명 등이다.
전남도는 533명을 공개 채용할 계획이지만 기능직 등 134명은 제한경쟁 등을 통해 뽑을 방침
이다.
도는 우수인재 등용 등 인적역량 강화를 위해 일반직의 경우 공채를 원칙으로 하되 불가피한
경우만 특채를 하기로 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신규 충원인력은 총 정원대비 3.9% 수준으로 올해와 비슷하다"며 "도내 청년
층 실업해소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