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료실

[면접자료] 짧은 시간동안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자!
Date. 2008.07.05
* 기사 바로가기 : http://www.psnews.co.kr/news/read.html?gisid=8658 인천 북구도서관 면접 코칭프로그램 개최 상반기 지방직시험의 필기합격자 발표로 수험생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최종합격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면접이 목전으로 다가왔다. 2일 광주를 필두로 모든 지자체가 이달 안으로 면접을 치를 예정이어서 수험가는 다시 한번 긴장감에 휩싸인 분위기다. 그동안 필기시험 준비로 여념이 없었던 터라 단기간에 면접을 준비해야 하는 수험생들의 마음은 조급하기만 하다. 이런 수험생들을 위해 인천북구도서관은 인천북부종합고용지원센터 지원으로 지난달 26일 면접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본지는 이날 특강내용을 바탕으로 면접복장 및 자세 등 기본적인 사항과 함께 면접에서 수험생들이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PartⅠ. 면접복장 및 자세 면접복장은 나를 잘 보이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것임을 잊지 말자. 너무 튀는 복장은 감점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 머리모양 남성과 여성 모두 단정한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머리모양은 이마가 1/3이상 보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마가 보이지 않으며 자칫 답답한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머리는 면접을 일주일 정도 남겨둔 시점에서 정리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 여성의 긴머리는 단정하게 묶어서 늘어지지 않게 위로 올리는 것이 좋겠다. ◎ 복장 남성과 여성 모두 정장은 필수다. 더워도 재킷까지 입는 것이 좋다. 혹시 마땅한 옷이 없다면 이번 기회에 구입하는 것은 어떨까? 남성의 경우 양복은 상하 한 벌에 검은색이나 회색 계통이 바람직하다. 여성은 단정한 투피스 정장이 좋다. 치마길이는 짧지 않은 것이 좋으며, 흰색이나 회색, 검은색 등이 무난하다. ◎ 자세 사람을 처음 만날 때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첫인상을 가장 좋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첫인상의 50%는 상대방과의 인사에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턱을 너무 들지 말고, 머리가 아닌 허리를 구부려서 인사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다. 남성의 경우 바지 옆선에 팔을 위치하고, 여성은 두 손을 모아 인사하는 것이 예의다. 자리에 앉을 때는 등받이에 몸을 기대지 말고 앉아야 한다. 혹시 키가 작아 의자에 앉았을 때 발이 바닥에 닿지 않는 경우에는 엉덩이를 앞으로 빼는 한이 있더라도 발은 바닥에 붙이도록 하자. PartⅡ. 면접에 임할 때는 면접도 공부가 필요하다. 인성이나 경력 등의 기본적인 질문은 물론 지방직 시험인 만큼 각 지방의 특색이나 지역명물, 정책 등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 면접에 필요한 자료들은 신문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쉽게 구할 수 있다. 아울러 지역신문을 통해서도 각 지역의 쟁점사항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실제 면접에서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면접은 어디까지나 서로간의 대화임을 명심하자. 대화를 통해 자신이 공직에 맞는 인물임을 인식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첫째, 면접에서 질문에 대한 대답은 두괄식으로 해야 한다. 면접 질문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우선 말하고 부연설명을 하는 식이다. 자신 있는 말투로 대답하되, “~입니다, ~습니다.”로 종결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로 모르는 질문에 당황하지 말자. 잘 모르는 질문에는 당황하지 말고 “죄송합니다. 그것은 제가 모르겠습니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하고 다음 질문에 대한 생각만 하자. 모르는 사실에 대해 어설픈 답변을 한다면 꼬리 무는 질문을 받을 수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질문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을 때는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라고 정중히 요청하자. PartⅢ. 모의면접 반드시 해보자 공부했던 것들을 실제 면접장에서 발휘하려면 무엇보다 끊임없는 연습이 필요하다. 면접 코칭프로그램에서 수강생들이 가장 많은 실수를 범했던 부분은 무엇이고, 해결방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자. 1. 자기소개가 너무 길다 면접자의 가족관계, 대학출신 등은 사전조사서에 이미 기재하기 때문에 면접관은 서류를 한번만 보면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자기소개에서 이를 다시 반복할 필요는 없다. 자기소개는 ‘자신이 누구인가’보다 ‘어떤 사람인가’를 피력하는 것이다. 자기소개는 너무 길지 않게 2분 정도하는 것을 추천한다. 면접 전에 최소한 100번은 연습하고 가자. 2. 평소 말투 조심하자 여성의 경우 ‘저는’, ‘저의’, ‘제’ 등의 말을 자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 두 번은 괜찮지만 반복하여 자주 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아울러 ‘그래서’, ‘그리고’, ‘나는’, ‘~ 때문에’, ‘~구요’ 등의 말투는 애초부터 삼가는 것이 좋다. 자신이 이런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