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행위이론(The theory of reasoned action) (2008, 주관식)
합리적 행위 이론(theory of reasoned action)은 Fishbein과 Ajzen에 의하여 제안된 이론으로 가치 기대 이론에 근거하여 개발되었다.
가치 기대 이론에서 어떤 행위의 결과에 대한 가치. 그리고 행위를 수행하였을 때 그 결과가 일어날 가능성에 대한 가치, 그리고 행위를 수행하였을 때 그 결과가 일어나 가능성에 대한 기대의 합이라고 보았다. 결과에 대한 가치는 돈과 같이 객관적으로 혹은 행복과 같이 주관적으로 진술할 수 있어 결정에 각각의 결과가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다.
가치에 대한 주관적인 판단을 합리적 행위이론에서는 태도라고 정의하였다.
태도는 가치에 대한 주관적인 판단으로 관심의 대상에 개인이 어느 정도 호감을 갖고 있는지를 나타낸다. 이 판단은 대개 좋음에서 나쁨까지의 연속 척도로 측정한다.
합리적 행위 이론에서는 개인의 의도로 행위를 예측할 수 있다고 보고 자기 의지로 통제할 수 있는 행위를 설명하는데 적용할 수 있다.
이 이론에서는 행위 의도가 행위의 결정 요인이며 다른 요인들은 의도를 통하여 행위에 영향을 미친다고 가정한다.
예를 들어 관심 행위가 심장 환자를 위한 특별 식이 강좌에 참석하는 것이라면 그 강좌에 참여할 의도를 측정하여야 한다.
또한 특정한 행위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개인의 의도는 행위에 대한 태도나 행위에 대한 사회적 혹은 일반적 개인의 규범이라는 두 요인에 의하여 결정된다.
행위에 대한 태도의 두 가지 요소는 행위를 하면 어떤 결과가 일어날 것이라는 신념과 결과의 평가에 의하여 결정된다.
건강교육에서 결과는 약물과 관련된 부작용이나 규칙적인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을 때 직면하는 시간 문제나 개인적 문제를 포함한다.
개인적 규범은 자신에게 중요한 사람들이 자신이 그것을 행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와 다른 사람들의 바램에 따를 동기가 있는지에 의하여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