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학생용 책상과 의자 사용시의 참고사항
① 학생용 책상과 의자의 표준을 정할 때에는 자세를 충분히 고려하여야 한다.
* 서 있을 때의 자세
- 발끝을 약 60°벌리고 똑바로 선다.
- 몸 전체, 즉 얼굴부분에서 양쪽 발까지 자연스럽게 서며 손과 팔도 자연스럽게 취한 다음 눈은 정면을 바라본다.
- 가슴을 약간 펴고 배를 앞으로 내밀지 말고 엉덩이는 뒤쪽으로 내밀어서는 안된다. 온몸의 근육을 긴장시키지 말고 체중을 약간 앞으로 기울이듯 하는 것이 편하다.
* 앉은 자세
- 상체를 자연스럽게 직선으로 세우고 그 중심점은 당좌골격점 중간에 위치하게 하며 양쪽다리는 자연스럽게 아래쪽으로 세운다. 그리고 발은 바닥에 놓은 다음 손은 무릎에 놓고 눈은 정면을 바라본다.
* 글씨 쓸때 자세
- 상체를 똑바르게 하고 의자에 깊이 앉아 온몸이 긴장하지 않도록 한다. 이 때 가슴을 책상에서 약간 떨어지게 유지한다. 필기할 때는 팔의 2/3만이 책상에 놓여서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게 한다.
② 의자에 앉을 경우
* 의자의 좌면 높이는 하퇴장에서 1.5cm를 감한다.
* 의자 좌면의 좌우 넓이는 두 사람일 때 79-89cm, 한 사람일 때는 45cm가 알맞다.
③ 의자 좌면의 앞뒤는 엉덩이가 뒤로 바싹 붙게 하고 기대는 것은 자유로 하며 허리는 곧게 한다.
* 책상을 이용하는 경우
* 책상에 앉을 때는 의자와의 거리가 2-4cm가 떨어지게 한다.
* 책상의 좌우 넓이 2인용이면 104-120cm, 1인용이면 60cm이며, 앞뒤는 36.3cm이상이어야 한다.
④ 책상과 의자는 1인용이 좋으며 2인용은 특별한 경우 외에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
⑤ 책상과 의자는 학생들의 신체발육을 고러하여 발육상황에 따라 조정한다.
⑥ 학과의 종류에 따라 알맞는 것을 사용한다.
<참고문헌: 학교보건 정영숙, 이정렬저 현문사 1997>
<충남대학교 이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