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료실

[보충자료] 교실에서의 응급처치(보건교육)
Date. 2005.02.27
1. 실험약품이 눈에 들어갔을 때는 얼른 흐르는 물에 눈을 충분히 씻게 한 후 안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약품이 산성인지 알카리성 인지를 반드시 알아야 하며, 알카리성 약품은 눈에 깊숙히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어 더욱 위험하다. 2. 화상을 입었다면 무엇보다 빨리 찬물에 담궈 오랫동안 열을 식혀 준 뒤 양호실 치료를 받게 한다. 표면의 열은 식었더라도 피부 깊은 곳의 열을 식힐 만큼 충분히 담그지 않으면 화상은 진행된다. 된장이나 소주를 바르거나 얼음을 피부에 직접 대지 않도록 한다. 3. 코피가 날 때 코 입구를 마주 쥐고 고개는 앞으로 숙인다. 필요하면 솜으로 막는다. 고개를 뒤로 젖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피가 목안으로 넘어가게 되어 좋지 않고 덩어리가 기도를 막는 위험성도 있다. 4. 창상 및 절상 상처에 흙 등이 묻었다면 먼저 흐르는 물에 씻어 상처 부위를 깨끗이 한다. 피가 많이 나면 깨끗한 휴지나 손수건으로 상처 부위를 꼭 눌러 치료하기 전에 지혈이 되게 한다. 소독한 후 연고를 바르고 피가 나는 경우는 밴드 등을 붙인다. 5. 타박상이나 삔 경우 다친 첫 날은 얼음찜질이 좋고 다음 날부터 더운물 찜질을 하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된다. 삔 경우는 가능한 그 부위를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은데, 부기가 심하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병원진료가 필요하다. 6. 머리를 부딪힌 경우 외상 보다 뇌 부상 여부가 중요한데 잠시라도 의식을 잃었거나 구토, 오심. 어지러운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그 정도가 아니라도 그 날은 가급적 운동을 하지 말고 머리를 위로하여 안정하면서 증상을 관찰하는 것이 좋다. 두피가 찢긴 경우 출혈이 심하므로 거즈나 깨끗한 수건으로 꼭 눌러 지혈하며 병원에 데리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