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특징
잠복기간은 12-14일
감기보다 열이 높고 주위에 홍역환자가 있으며, 결막염 증상에 이어 구강점막에 반점(koplik반점)이 생긴 후 발진이 생기므로 감별이 용이하다.
2. 증상
(1) 열, 두통, 근육통으로 시작되어 결막충혈 눈부심 안구통증 눈물 콧물 재채기, 후두에 염증이 생겼다면 숨이 찬 심한 기침도 한다.
(2) 발진이 귀 뒤 목 앞이마에서 나타나서 점차 아래로 퍼지고 마지막에 팔 다리에 생김. 처음에는 작은 홍반이 생기지만 수가 많아지고 커지며 출혈하여 흑색으로 변하는 것도 있고 얼굴과 등에서는 뭉쳐져 어룽이 되는 경향이 있다.
5일이 지나면 난 순서대로 점점 소실된다.
발진이 갑자기 없어지는 것은 발진내공이라고 하며 경과가 나쁜 것을 의미.
(3) 발진이 나타난 지 4-5일 지나면 열이 떨어지고 증상이 점점 없어진다.
합병증으로 폐렴과 중이염이 가장 흔하고 유양돌기염, 부비동염이 올 수 있으며 실명과 뇌염의 가능성도 있다.
3. 발생상황
우리나라에서는 4-6월에 많고 도시에서는 2-3년마다 유행한다.
3-5세에 가장 많이 걸리며 한 번 걸리면 영구적 면역을 얻는다.
4. 전파방법
환자의 인후강 분비물을 통한 공기전파와 직접전파가 모두 가능. 전파기간은 발진이 나타나기 전 4일부터 발진이 나타나 후 5일 까지 이며 발진이 나타나고 1-2일 후에는 전염력은 낮다.
5. 등교중지 및 전파방지
홍역으로 인한 결석기간은 출석으로 인정되며 의사 소견서를 출석부에 첨부하고 사본 1부는 보건실에 낸다.
안면에 발진이 있는 아동이 발견되면 즉시 보건실로 보내고 홍역으로 의심되면 등교중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