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증상
미열과 동시에 발진이 가슴과 배에 생기고 이어서 얼굴과 팔 다리에도 생긴다.
처음에는 발진이던 것이 수포(물집)가 되고 표면이 커지면서 마르고 딱지가 되는데 한쪽에서 없어지는 동안 다른 쪽에서 새로 생기므로 여러 형태의 발진과 수포가 동시에 보이며 세균의 감염이 없다면 농포는 생기지 않는다.
어린이에게서는 가벼우나 어른이 걸리면 중증이 된다.
2. 발생상황
여름 외에는 언제나 환자가 있고, 2-8세에 잘 걸리며, 15세 까지 약 70%가 걸린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수두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의 호흡기로 전파되는데 발진이 나타나기 1-2일 전부터 발진이 생긴 후 6일 간이며 피부접촉으로 전파될 가능성은 적다. 한번 앓고 나면 오랜 기간 면역되나 드물게 재 감염되는 수도 있고 면역이 완전할 때는 대상포진이 되기도 한다.
3. 전파방법
공기전파로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전염되며 발진 초기에는 피부에서도 전염된다.
4. 잠복기 : 2-3주간. 보통 13-17일 이다.
5. 치료
특별한 치료법은 없으며 병소를 깨끗이 유지하여 2차 감염을 막고 가려움에 대한 조치(칼라민로션 등의 항히스타민 사용)를 한다. 아스피린과 부신피질호르몬제의 사용은 위험하다.
6. 등교중지 및 전파 방지
수두로 인하여 결석한 기간동안은 출석으로 인정하며 의사의 소견서를 출석부에 첨부하고 사본 1부를 보건실에 낸다.
발진이 있는 아동이 관찰되면 즉시 보건실로 보내고 수두로 의심되면 즉시 등교중지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