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료실

[보충자료] 만성피로증후군(CFS;Chronic Fatigue Syndrome)
Date. 2006.09.11

만성피로증후군(CFS;Chronic Fatigue Syndrome)

만성피로증후군이란 명칭은 1988년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의해 처음으로 제안된 이후 널리 사용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 특별한 원인 없이 6개월 이상 심한 피로감이 지속되고 ▲ 충분한 휴식에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으며 ▲ 50% 이상의 활동력 상실과 함께 피로를 호소한다.
또한 두통, 기억력과 집중력 감퇴, 근육통, 관절통, 목 통증, 목·겨드랑이 부위의 임파선이 붓는 현상, 잠을 자고 난 후에도 개운하지 않은 증세,
일한 후에 나타나는 미열감, 운동후 피로감이 2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 등의 증세가 4개 이상 6개월 이상 나타날 때 만성피로증후군이라 진단할 수 있다.
원인은 아직 정확하지 않지만 전문가들은 감염성 질환과 면역체계 이상, 내분비대사 이상 등과 같은 여러 요인이 복합된 것으로 보고 있다.

만성피로증후군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단일 치료법은 아직 없다.
통증이나 발병이 있을때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가,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코가 막힐때는 항히스타민제, 비충혈억제제 등이 각각 사용될 뿐이다.
최근 법원이 만성피로증후군도 건강보험 적용대상이라는 판결을 내리면서 이 질병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