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료실

[면접자료] 면접 옷차림 “단정하게, 개성 있게”
Date. 2006.08.25

이번 국가직 시험의 필기합격자들은 19일 앞으로 다가온 면접에 대비해 저마다 스터디, 학원 강좌 등을 통해 면접 준비를 해나가고 있다. 여기에 첨가해야 하는 것이 한 가지 더 있다면 바로 옷차림이다. 단정한 복장으로 면접관들을 한 눈에 사로잡을 수 있는 것 또한 합격에 보다 가까워지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면접 당일 면접관들의 이목을 끌면서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옷차림을 연출할 수 있도록 이에 대한 가이드를 싣는다.

남성 수험생

머리는 지나치게 길지 않고 약간 짧은 듯하면서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좋다. 복장은 감색이나 회색계열의 단추 2∼3개짜리 기본형 정장이 무난하다. 단색의 단조로움을 피하고 싶다면 화려하지 않은 가는 줄무늬 정장도 가능하다. 셔츠는 소매 끝이 재킷 밖으로 1~1.5센티미터 정도 나오도록 입는다. 흰색이 무난하지만 요즘은 활동감이나 산뜻함을 줄 수 있는 푸른색이나 베이지색의 셔츠가 선호된다. 넥타이는 양복 및 셔츠의 색상과 조화를 이뤄야 하며 길이는 벨트를 살짝 가릴 정도가 좋다. 구두는 검정색이 단정하고 어떤 색의 양복에도 잘 어울린다. 양말은 양복과 구두의 중간색이 적당하며, 흰색 양말은 피한다.

여성 수험생

면접이라고 해서 머리 스타일에 변화를 줄 필요는 없으며 평소 자신의 머리 스타일을 보다 단정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긴 머리의 경우에는 뒤로 묶는 것이 깔끔하게 보일 수 있다. 복장은 무릎길이의 투피스 치마정장이 일반적이다. 바지 정장도 활동적이고 건강한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으므로 무방하다. 만약 이번 면접을 위해 새 옷을 장만했다면 몇 일전부터 입어보는 것이 좋다. 색상은 차분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는 짙은 회색이나 검정색을, 감독관들에게 신뢰감을 심어 주기 위해서는 베이지 색이나 브라운 톤을 입는다. 여기에 밝은 색 이너웨어를 입고 강조한다. 핸드백, 구두, 스타킹은 의상과 비슷한 색상으로 연출하는 것이 좋다. 구두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하되, 굽이 너무 높은 것은 불안해 보이므로 피한다. 귀걸이 등의 액세서리는 가능한 자제하거나, 하더라도 작고 소박한 것으로 준비한다. 화장은 자연스럽고 밝은 이미지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피부보다는 약간 밝은 톤으로 하고 파우더로 눌러 번들거림이 없도록 한다. 눈썹은 자연스러운 곡선미를 살려 부드러운 느낌을 주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얼굴 중 콤플렉스를 가리기 위해 하는 지나치게 화려한 화장은 금물이다.

Plus tip 각자의 체형에 따라 옷차림도 다르게!
면접 보는 당일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정장차림이 기본이지만 정장차림이라고 해도 그것이 천편일률적인 것은 아니다. 아울러 자신의 체형에 맞는 차림을 찾아서 입을수록 면접관들에게 더욱 확실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체격이 큰 수험생의 경우

체격이 큰 수험생은 베이지색이나 회색 정장이 부드러운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다. 또 단색의 심플한 상의를 입되 큰 단추는 피한다. 키가 크면서 마른 수험생의 경우 진한색 계통의 단색에 부피를 더해주는 감을 선택한다. 지나치게 작은 무늬는 체격이 큰 것을 강조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피하는 것이 좋다.

체격이 작은 수험생의 경우

체격은 작지만 자신 있게 보이기 위해서는 감청색, 검정색, 낙타색의 옷을 입는다. 여성의 경우 재킷과 치마의 색깔은 대조적인 것을 피한다. 또한 옷차림의 중심을 아래로 두는 것도 피한다. 신발은 조금 높은 것을 신는 것이 좋으나, 걸을 때 불안해 보일 정도로 높은 구두는 신지 않는다.

 

공무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