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료실

[합격비법] 한국사 효율적인 수험공부 요령
Date. 2006.05.01
[효율적인 수험공부 요령] 앞에서도 강조했듯이 지금 우리가 한국사 과목을 공부하는 목적은 한국사의 이론을 배우는게 목적이 아니고 시험에 합격하는 것을 목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그렇다면 최근의 출제경향에 맞추어 공부해야함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고 하겠다. 최근 한국사의 출제경향을 세분하여 자세히 분석해 보면 시대사의 경우 예년에는 고대사회와 고려시대에 대한 비중을 크게 다루었으나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조선시대와 근대사 및 현대사에 중점적으로 비중을 두어 출제되고 있다. 분류사의 경우에도 예년에는 철저하게 단순 암기위주였던 정치 및 제도사 중심으로 편중되어 출제되었으나 최근에는 사회 및 경제사에 더 비중을 두어 출제되고 있다. 우리 수험생들 께서는 중앙고시교육원에서 회원등록 당시 제공받은 한국사 교재의 앞 부분 “머리말” 다음 페이지에 수록되어 있는 “공부방법”을 먼저 읽고 난 후 출제경향에 맞게 각 단원별 학습계획을 세워 최근의 출제빈도가 높은 단원을 위주로 공부하는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효율적인 수험공부 요령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한다. 한국사 과목은 다른 과목과 달리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과거 사실에 대한 지식을 늘리는데 의미가 있으므로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면서 공부하는게 중요하다. 따라서 한국사 교재의 전체적인 내용을 한꺼번에 공부하려고 하지 말고 시대적 단원별로 출제 빈도가 높은 단원을 위주로 우선하여 공부하면서 그 단원의 이론교재를 먼저 읽고,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수강한 후 모의고사 문제를 푸는 순서로 진행하되 이해가 잘 안되거나 모의고사 문제를 풀 때 점수가 적게 나올 경우 다시 한번 복습하여 그 단원을 충분히 이해한 후 다음 단원으로 넘어가야 한다. 지역별로 시험 과목에 차이가 있으나 시험에서 한국사는 전국의 거의 모든 시․도에서 채택한 중요과목이므로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과목이다. “한국사는 단순 암기과목이다” 라는 종전의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최근의 출제 경향에 맞게 이해 위주로 공부하면 좀더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고 학습효과도 향상되리라고 본다. 그리고 한국사는 다른 과목과 달리 학문적인 내용을 응용하여 문제를 만들어 출제하는게 아니고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두고 그 사실들을 문제로 만들어 출제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국어과목이라면 학문에 바탕을 두고 철자법 이라든가 띄어쓰기, 맞춤법 등을 문제로 만들어 여러가지 형태의 문제들을 출제자의 의도에 따라 창의적으로 응용하여 문제 를 출제할 수 있으나 한국사의 경우 실제의 역사적 사실을 근거하여 그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를 출제하게 되므로 평소 이론 교재를 대충 한번 읽어 본다는 방식이 아닌 두 번, 세 번 반복하여 복습하는 것도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문제를 쉽게 맞출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최근 10급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한국사의 경우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두고 종합적인 이해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출제 방식이 바뀌었다고 해도 한국사 과목의 특성상 과거처럼 무조건 암기위주로 공부하는 방법은 아니라도 어느정도 중요한 내용은 암기를 해두는게 좋다. 역사적 사실은 다른 과목처럼 응용하거나 임의대로 계산하여 문제를 푸는게 아니라 실제 그 시대에 일어난 사건, 그 시대의 인물, 그 시대의 지명 등 각 시대별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별로 꼭 알아야 출제 문제의 정답을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수험생 대부분이 암기를 해야 한다는 복잡성의 이유 하나로 한국사 과목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데 앞서 언급했듯이 다행스럽게 최근에는 출제경향이 바뀌어 역사적 사실의 종합 적인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아 무조건 암기를 해야만 한국사의 문제를 풀 수 있는게 아니므로 너무 암기에 대해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어차피 우리가 도전하는 10급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라면 한국사 과목은 피할 수 없는 필수 과목이 아닌가! 옛 말에 “피할 수 없다면 차라리 즐겨라” 라는 말이 있다. 한국사 과목을 우리는 피할 수 없는 과목이기에 차라리 모든 부담을 떨쳐 버리고 즐기면서 공부하자고 마음을 바꾸면 오히려 학습 효과도 더 향상 되리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