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NASA)이 발사한 최초의 명왕성 탐사선으로 2006년 1월 19일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배럴의 발사 기지에서
Lockheed Martin사의 아틀라스 V-551 로켓에 실려 발사되었다.
뉴 호라이즌스는 개발 비용으로 7억달러가 쓰였다. 무게는 450㎏에 피아노 한 대 정도의 크기이며, 이제까지 발사된 탐사선
중 가장 빠르다. 시속 4만8000~7만5200㎞까지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명왕성에 도착하려면 적어도 9년 반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