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료실

[시사상식]exchange risk
Date. 2006.01.10
환위험 혹은 환리스크는 일반적으로 \`환율의 변동에 의하여 발생하는 위험\`을 말한다. 즉 장래의 예상하지 못한 환율변동 으로 인한 경제적 주체의 가치변동 가능성을 의미한다. 그러나 좁은 의미의 환위험은 기업이 외화로 표시된 거래에 있 어서 환율변동 이전에 발생한 계약을 환율변동 이후에 실행함 으로써 최종적으로 지급하거나 수취할 금액이 불리하게 실현될 가능성을 말하는데, 이를 \`거래적 환위험(Transaction Exchange Risk)\` 이라 한다. 예를들어 환율이 1000원일때 어떤 물품 100개을 개당 1달러에 수입 하기로 계약했다. 당시에는 100000원의 비용을 예상했으나 이후 결 제시점에 환율이 올라 1500원이 됐다면, 예상과 달리 기업은 150000 의 수입비용이 들게된다. 거래적 환위험 외에 \`환산환위험(Translation Exchange Risk)\`이 있다. 환율변동 시점 이전에 타 통화로 표시된 자산,부채를 자국통화의 연결재 무제표로 작성할 때 발생하는 환위험이며, 외화표시거래의 계약완료후 결제시점 직전까지 단지 회계장부상 노출된 환위험(회계적 환위험)이다. \`경제적 환위험 (Economic Exchange Risk)\`이 있는데 이는 시장과 생산 시설이 여러나라에 산재해 있는 국제기업의 미래 경제가치가 관련국 통화 의 가치변동으로 불리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위험이다. 환율이 변동함으 로써 미래에 기업의 해외 영업활동이 불리해 질 수 있는 가능성 (영업노출) 이다.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