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료실

[면접자료]APEC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기구
Date. 2005.11.16
부산에서 11.12~19까지 개최예정 지난 1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일주일간 치러지는 부산APEC정상회의가 각종 언론매체에 다 뤄지고 있는 가운데 금년 공무원 면접시험의 질문내용으로 자주 등장한 바 있다. 올해 시사적인 이슈로서, 일반상식으로서 알아두어야 할 APEC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 ■ APEC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의 약자로 역대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공동의 번영을 위해 1989년 호주 캔버라에서 12개국 간의 각료회의로 출범했다. 1993년부터 매년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2005년 부산에서 정상회의를 개최중이다. ■ APEC은 회원국 간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이질성을 극복하고 지속적 경제성장에 기여함 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아·태 지역 경제공동체를 추구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무역·투자 자유화 및 원활화(TILF)", "경제·기술협력(ECOTECH)"을 중점 활동 분야로 추진하고 있다. APEC은 2003년 기준 전 세계 GDP의 약 57%, 교역량의 약 46%를 점유하는 세계 최대의 지역협력체로,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총 21개국이 가입해 있다. 21개국은 아시아 13개국(한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브루 나이, 중국, 대만, 홍콩, 러시아, 베트남) / 미주5개국(캐나다, 미국, 멕시코, 칠레, 페루) / 오 세아니아 3개국(호주, 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이다. 부산APEC은 오는 18~19일 각국의 정상들이 모여 정상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일정이 종료 된다. -자료출처 : 부산시청 홈페이지 內 APEC관련 자료실(http://www.apecbusan.org)- 그러나 일각에서는 APEC을 부정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일례로 민주노총, 민주노동당, 민주화를 위하 교수회 등 국내 54개 정당·시민단체의 연합체로 이루어진 <아펙반대 국민행동>은 11.13부터 19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APEC정상회의에 대응키로 했다. 이들은 출범선언문에서 “아펙은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제국주의 전쟁으로 전 세계를 빈곤과 불평등, 폭력이 판치는 야만의 세계로 몰아가는 ‘가진 자들만의 잔치’”라며 “새로운 대안 세 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발족 배경을 밝힌바 있다. 이처럼 APEC에 대한 대립되는 견해가 있는 가운데 이를 받아들이는 것은 수험생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