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폴란드의 작곡가 쇼팽의 피아노곡 연주의 국제콩쿠르.
벨기에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러시아의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피아노
콩쿠르의 하나로 꼽힌다.
\`피아노의 시인\`으로 불리는 폴란드 출신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쇼팽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27년 창설된 대회로, 쇼팽이 태어난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에서 5년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18세에서 29세까지의 젊은 피아니스트들을 대상으로 하며, 보통 다른 콩쿠르들이 피아노,
바이올린, 성악 등 여러 부문으로 구성돼 있는 것과 달리 이 콩쿠르는 피아노 부문 만으로
돼 있어 참가자들이 쇼팽의 작품으로 경연을 치른다.
한편 2005년 10월 개최된 이 대회에서, 한국인 연주자로서는 최초로 피아니스트 임동민,
임동혁 형제가 나란히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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