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료실

[보충자료] 국가신용등급
Date. 2005.10.18
국가신용등급 국가신용등급은 한 나라가 채무를 이행할 능력과 의사가 얼마나 있는지를 등급으로 표시한 것 으로 \`해당 경제 내에서 외화표시 채권 발행에 대해 어떤 경제주체가 받을 수 있는 최상의 신용 등급\`을 의미한다. 현실적으로는 국채의 신용등급을 의미하며, 국제금융시장에서 차입금리나 투자여건을 판단하 는 기준이 된다. 통상 \`AAA\`, \`BB+\`와 같이 알파벳과 \`+\`, \`-\`로 표기해 신용등급을 표시한다. 그러나 국가신용등급은 개별 기업이나 금융기관의 평가와 비교하여 신용 평가의 역사가 짧다 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1984년까지만 하더라도 미국 무디스나 스탠다드 앤 푸어스(S&P), 피치 IBCA등 국제신용평가기 관으로부터 신용등급을 받은 정부는 12개에 불과했고, 그나마 신용등급이 우수한 선진국이었 다. 국가신용등급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 것은 1980년대 후반 중남미와 아시아 개발도상 국들이 국제금융시장에 진출하여 적극적으로 자금조달을 시작하면서 부터이다. 한편, 개별 기업이나 금융기관의 신용평가도 해당 국가의 신용등급을 토대로 이뤄지기 때문에 국가신용등급이 좋지 못하면 우량기업도 결국엔 좋은 신용평가를 받을 수 없다. 무디스와 스탠다드 앤 푸어스(S&P), 피치 IBCA등 국제신용평가기관이 해당국에 매기는 장기신 용등급은 국내 금융기관이나 기업이 해외에서 채권을 발행할 때 금리를 결정하고 발행가능성 을 재는 기준이 된다. 투자적격의 범위는 장기채권의 경우 무디스는 Baa3, S&P와 IBCA는 BBB- 이상이며, 단기채권 의 경우 무디스는 P2, S&P는 A2이상이다. ■ 국가신용등급 구성 요소 국가신용등급을 매기는 요소는 정치체제의 안정성과 정통성, 국제금융시장과의 통합도, 국가안 보상 위험요인 등 정치적인 요소와 소득수준 및 분포, 경제성장률, 인플레이션, 공공채무부담, 외채, 외환보유고 수준, 대외채무불이행 경험 등 경제적 요소로 이뤄져 있다. ■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 역사 우리나라의 경우 1997년 10월 까지만 하더라도 이탈리아, 호주, 스웨덴과 함께 AA-, A1 의 우수 한 신용등급을 받았지만 외환 위기이후 크게 하락했다. 그러다가 2001년부터 신용등급이 다시 회복되어 2002년에 다시 A등급을 얻었다.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