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공연
2002년 고 김일성 주석의 90회 생일을 기념해 처음 선보인 북한의 집단체조 및 예술 공연으로
2002년 당시 4월 29일부터 8월 15일까지 공연되었다.
2005년 두번째로 실시된 아리랑 공연은 노동당 창건 60주년(10월 10일)과 6.15 공동선언 5주년
등을 기념하고 주민들에게 체제의 정통성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8월 16부터 10월말
까지 공연된다.
아리랑에는 음악, 무용과 체조는 물론 서커스적 요소까지 가미되고 연인원 10만명이 참가한다.
특히 화려하게 펼쳐지는 대집단체조(매스게임)와 카드섹션이 공연의 백미로 꼽힌다.
북한은 2002년 아리랑 공연 때, 미국 중국 러시아 및 유럽 관광객의 입국을 허용한 바 있으며
2005년 공연에도 남측을 비롯해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여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다.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