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일본의 이종격투기 대회.
이종격투기란 선수가 맨몸으로 링에 올라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 상대를 쓰러뜨리는 시합으로
국부 가격과 눈 찌르기, 깨물기 등 몇 가지만을 제외하고 모든 싸움 기술이 허용된다.
K-1은 일본의 인기있는 이종격투기 대회로, 가라테(Karate) 킥복싱(Kick Boxing) 쿵푸
(Kungfu) 태권도(Tae Kwon Do) 등 서서 하는 타격기의 공통된 영어 알파벳 ‘K’와 ‘넘버원’의
의미하는 ‘1’이 조합된 단어이다.
즉, 입식 타격무술의 최강자를 뽑는 대회로, 1993년부터 일본 가라테의 한 분파인 정도회관에
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글러브를 끼고 주먹과 발, 무릎으로 가격하는 것은 허용하되 팔꿈치 가격은 금지한다. 전세계에
서 예선전을 거친 24명이 본선대회에 참가한다. 본선에서 살아남은 8명이 매년 12월 도쿄돔에
서 왕중왕전을 치른다.
K-1대회에는 월드 그랑프리(World Grand Prix), 월드 맥스(World MAX), 로마넥스
(ROMANEX) 등이 있으며, 우리가 흔히 말하는 K-1대회는 \`K-1 월드 그랑프리\` 대회를 지칭한
다.
K-1 월드 그랑프리(World Grand Prix)는 크게 지역예선-개막전-결승전의 3 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예선과 개막전을 거치 최종 8명의 선수가 매년 12월 도쿄 돔에 모여 토너먼트 방식
으로 대결을 벌여 그 해의 챔피언을 뽑는다.
K-1 월드 맥스(World MAX)는 70kg급 이하 미들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MAX는 ‘Middle
weight, Arti stic, eXtreme’에서 한 글자씩 따온 말이다.
로마넥스(ROMANEX)는 입식타격계 최고를 가리는 K-1의 취지와 달리 그라운드 기술이 허용
되는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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