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등급
허리케인은 통상 가장 약한 1등급에서 가장 강한 5등급으로 나뉘어진다.
1등급은 풍속 74마일~95마일(118km~152km)로, 지반이 약한 곳에 세워져 있는 관엽수, 간판
등을 파괴한다.
2등급은 풍속 96마일~110마일(153km~177km)로 지반이 약한 곳에 심겨진 나무를 넘어뜨리며,
일반 주택의 지붕과 유리 창문을 날릴 정도이다.
3등급은 풍속 111마일~130마일(178km~209km)로 빌딩에 금이 가게 한다.
4등급은 풍속 131마일~155마일(210km~249km)에 이르는 것으로, 일반 주택을 심하게 파괴하
거나 무너뜨리고, 나무를 뿌리째 뽑아 날려버린다.
5등급은 156(250km)마일 이상의 초강력 허리케인으로 지상에 서 있는 나무는 모두 쓰러뜨리
고, 일반 주택과 작은 빌딩을 뒤엎고, 강을 잇는 다리까지도 쓰러뜨린다.
한편, 지난 2005년 9월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를 덮친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4등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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