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적(入寂)
죽음을 뜻하는 불교용어이다.
\`입적(入寂)\`은 입열반이라고도 하는데 이생의 고통을 벗어나서 열반의 증과를 얻음을 말한다.
적멸(寂滅)의 경지에 들어섰다는 뜻으로 고통과 번뇌의 세계를 떠나 고요한 적정의 세계로 들어
갔다는 것을 말한다.
적멸(寂滅)이란 번뇌의 불을 완전히 꺼버린, 마음의 궁극적인 고요함을 말한다. 심신 일체의 활
동을 멈추고 평정해지는 것으로 적정으로 돌아가 일체의 상을 여의고 있는 상태이다. 열반, 부
처님의 경지, 깨달음, 궁극의 깨달음, 깨달음의 경지 등이 여기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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