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료실

[보충자료]니트족(NEET族)
Date. 2005.08.19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의 머리글자를 딴 신조어 교육을 받는 학생도 아니면서 구직활동은커녕 직업훈련도 받지 않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무업자(無業者)라고도 번역되는 니트족은 취업과 일에 대한 의욕을 아예 접고 살아가는 까닭에 일할 의지가 있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실업자나 아르바이트로 연명하는 프리터족과는 확 연히 구분된다. 니트족 문제는 경제침체기인 1990년대 영국 등 유럽에서 먼저 제기됐다. 고용환경이 악화된 상 황에서 취업난으로 자포자기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동시에 니트족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 어난 것. 최근에는 사회불안을 유발하는 심각한 사회병리현상으로 나타나면서 범정부차원의 대책이 서 둘러 마련되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 내각부가 최근 발표한 실업통계자료에 따르면 니트족이 10년전 67만명에서 85만명으로 증 가, 일본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일본 정부는 니트족을 줄이기 위해 교육 복지 고용 등 각계 전 문가들로 협력체를 구성,개인별로 상담을 받고 취업을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