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넥스트는 프랑스의 파리,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벨기에의 브뤼셀 등 유럽 3개국의 증권시
장이 통합된 단일 증시로, 2000년 9월 22일 공식 출범했다.
유럽 최초의 다국 통합 증시인 유로넥스트는 파리증시가 60%, 암스테르담이 32%, 브뤼셀이 8%
의 지분을 각각 갖고 있다.
2004년 6월말 기준으로 상장기업수 1018개사, 시가총액 2조 753억달러, 연간 거래대금 1조9366
억달러로, 시가총액은 유로화 사용지역의 34%, 유럽지역의 19%에 달한다.
유로넥스트는 2001년에 영국 파생상품거래소인 리페(Liffe)와 합병하여 파생상품거래소인 \`유로
넥스트-리페\`를 설립하였으며, 2002년엔 미국 나스닥과의 합작사인 나스닥리페(NQLX)도 설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