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료실

[학습관련기사] 수험생들 건강한 여름나기 필요!
Date. 2005.06.01
여름이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이 건강관리에도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많은 수험생들이 매년 여름마다 더위와 씨름하는 과정에서 건강을 해쳐 자칫 시험을 앞두고 건강문제 때문에 수험생활에 정진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의 경우 예년에 비해 무더위가 더욱 심할 것으로 예상돼 수험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여름은 다른 계절보다 신진대사가 매우 원활해지는 계절이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섭취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 계절이다. 수험생들은 더위 때문에 입맛이 없다고 식사를 거르거나 할 경우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12시간 이상 공복상태가 지속될 경우 뇌의 활동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규칙적인 식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울러 여자 수험생들의 경우 월경으로 인한 철분의 결핍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철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또한 뇌가 활동하는 데에는 당질이 필수적이므로 적당량의 당질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편 여름에 공부에 집중하다 보면 머리로 열기가 올라와 머리가 띵해지거나 멍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찬 물수건을 머리에 얹거나 찬물로 머리를 감아줘서 머리의 열을 식혀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울러 여름에는 무더위 때문에 움직임이 적어질 수 있는데 식사 후에 10분가량 이라도 가벼운 운동을 한 뒤에 책상에 앉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으며 책상에 앉아서도 주변에 피해가 가지 않는 한도 내에서 스트레칭 등을 통해 굳어있는 근육을 자주 풀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덧붙여, 열대야 현상으로 인해 잠을 못 이루는 수험생들의 경우에는 30분내의 낮잠을 통해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러나 30분 이상으로 낮잠이 길어질 경우 오히려 피로가 더 쌓일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공무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