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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관련기사] 국가직9급 면접, 지금부터 준비해야
Date. 2005.05.18

최근 3년 간 면접응시율 90% 육박

국가직9급 필기시험이 끝나면서 시사상식, 면접특강 등 오는 9월 면접에 대비한 수험생들의 준비가 벌써부터 시작되고 있다.

아직 면접까지는 약 3개월의 기간이 남았지만, 최근 부각되고 있는 면접의 중요성을 볼 때 3개월의 준비기간도 결코 여유로운 것은 아니라고 수험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특히 공직에 보다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기관에서도 심층적이고 다면적인 평가로 적성파악에 심혈을 기울이는 만큼 수험생들도 지식평가를 위한 면접 준비가 아니라 확고한 공직관의 확립과 공직적격성 여부를 염두에 둔 면접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게 수험전문가들의 충고다.

최근 3년간의 국가직9급 면접 응시현황을 보면 ▲2002년 94.1% ▲2003년 93% ▲2004년 88% 등으로 매년 응시율은 조금씩 낮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90%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중앙인사위원회 인재채용과의 한 관계자는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국가직9급 면접 응시율이 다소 낮아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중복합격자들이 국가직을 포기하고 지방직으로 돌아서는 경향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하지만 국가직 면접응시율이 다소 하락하는 추세긴 해도 여전히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으므로 수험생들은 결코 면접 준비를 소홀히 해선 안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참고로 국가직9급 필기합격자 발표는 7월29일이며, 면접은 9월7~15일로 예정되어 있다.

공무원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