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료실

[학습관련기사] 국가직 시간부족 현상 재현 문제풀이패턴을 바꿔라
Date. 2005.05.02
이번 제47회 국가직 9급 필기시험의 가장 큰 변수 역시 지난해와 다르지 않게 \`시간부족\` 이었던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본지가 긴급 설문 조사한 자료에서도 과반수가 넘는 참여인원이 \`시간부족\`이 올해 시험에서 가장 당혹스러웠던 점이라고 꼽았다. 본지가 시험직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국가직 9급 시험 중 가장 당혹스러웠던 점은?"을 주제로한 온라인 설문에서 총 응답자 272명 중 58.5%(159명)의 응답자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시간부족\` 이라는 항목에 체크를 해 이번 시험에서도 가장 높은 당혹감을 안겨준 상황으로 확인됐으며, 그 다음으로는 \`문제의 난이도 상승\` 이라는 항목에 23.4% (64명)를 체크해 난이도 상승 또한 일간의 정보와 달리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해에 이어 이번 시험에도 이어지고 있는 지문증가에 대한 준비소홀도 응시자들의 부담감을 높였던 한 요인으로 보인다. 응답자가운데 13.2%(36명)은 "장지문 증가에 대한 연습 소홀이 아쉽다"는 데 생각을 같이하고 있었다. 그 밖에 "주위 응시자들의 시험집중방해"와 "시험장 및 감독관의 시험관리 허술"이 각각 2.9%와 1.1%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한편 시험직후 이번 문제의 난이도 출제경향을 담은 복원 문제들이 속속 올라오자 이를 지켜본 한 공무원 수험 전문가는 "85분 안에 일반 수험생들이 문제를 모두 소화하기에는 태부족이었을 것이 복원문제 확인결과 파악된다"며, "중앙인사위원회에서 국가직 시험시 지방직의 시험시간에 해당하는 1문항당 1분 즉 100분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을 바라기 힘들다면 국가직 응시자들이 시험문제의 풀이패턴을 난과목 선해결 방법이나 출제자가 바라는 요점을 빨리 파악하는 방법 즉 속독의 방법으로 해결해보는 방향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다" 고 전했다. 고시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