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료실

[학습관련기사] 무슨 과목부터 풀 것인가
Date. 2005.04.22
공무원 공채시험의 경우 대학수학능력시험이나 일부 자격시험과는 달리 한 번 주어진 시간동안 주어진 모든 과목의 문제를 풀이해야하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9급의 경우 국어, 영어, 한국사의 기본과목과 직렬별 지정과목 2과목의 총 5과목을 주어진 시간 내에 풀이해야하는 것이다. 각 과목당 20문제씩 총 100문제를 약 100분간 치르게 되는데 국가직의 경우 85분간 실시되지만 지방직의 경우 지방별로 시간 배분이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서울시와 같이 5지선다형의 시험일 경우 시간안배는 더욱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한 번에 모든 과목의 시험지가 분배되기 때문에 어느 과목을 먼저 풀이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수험생들에게 상당히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진다. 쉬운 과목부터 할 것인가, 어려운 과목부터 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주요 쟁점이 되는데 보통은 본인에게 쉬운 과목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어려운 과목을 풀이하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어려운 과목부터 풀이할 경우 시작부터 리듬이 깨져 나중에 쉬운 과목도 고득점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려운 과목을 포기하는 수준의 시간 안배 또한 과락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적절한 과목순서배정에 대한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고시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