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료실

[일반상식] 마스킹 효과, 번아웃 신드롬, 모라토리엄 증후군
Date. 2007.04.13
마스킹 효과 : 차폐 및 은폐 효과. 의학적으로 얼굴이 창백할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지만 핑크빛 마스크를 쓰면 건강한 것처럼 착각하게 될 때 이르는 용어로, 현대 직장인들이 자아 성취에 대한 욕구의 증폭으로 모든 일에서 업무를 우선으로 하여 건강을 잃어도 느끼지 못함을 일컫는다. 일 중독형의 직장인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번아웃 신드롬 : 탈진 증후군. 오직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던 사람이 신체적, 정신적인 극도의 피로감으로 인해 무기력증이나 자기 혐오, 직무 거부 등에 빠지는 증후군. 일과 삶에 보람을 느끼고 충실감에 넘쳐 신나게 일하던 사람이, 어떤 이유에서 그 보람을 잃고 돌연 슬럼프에 빠지게 되는 현상이다. 마치 연료가 다 타버리던 것처럼 갑자기 일할 의욕을 잃고 직장에 적응할 수 없게 되는 것으로 오늘날 모든 직업에서 증가하는 직업병이라는 견해가 있다. 모라토리엄 증후군 : 지적, 육체적으로 한 사람 몫을 충분히 할 수 있는데도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기피하는 증세. 대개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 사이의 고학력 청년들로 대학 졸업 후 사회로 나가는 것이 두려워 수 년씩 학교에 남아 있거나 취직도 않고 빈둥빈둥대는 것도 이에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