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료실

[보충자료] 신생아도 \`통증\` 느낀다
Date. 2007.01.23
신생아도 \`통증\` 느낀다 미숙아를 비롯한 신생아들이 통증에 반응한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왔지만 이 들이 어느 정도까지 통증을 인지하고 통증을 유발하는 처치에 대해 자각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아왔다. 이와 같은 이유로 미숙아들은 항상 충분한 진통치료를 받지 못해 왔다. 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소 연구팀은 최근 심지어 미숙아들 조차도 통증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는 신호를전달할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수년 동안 의사들은 태아나 미숙아 그리고 만삭으로 태어난 신생아들이 통증을 느끼는데 필요한 대뇌 피질 기능이 발달하지 못했다고 생각해 왔다. 의사들은 통증 자극에 대한 신생아들의 반응이 실제 통증을 느껴서가 아니라 무의식적인 반사 자극에 기인한다라고 생각해 왔으며 이와 같은 이유와 더불어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 수술등의 처치시 진통치료를 하지 않아왔다. 바로토키 박사팀에 의한 이번 연구결과 미숙아들 조차도 지금까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상당히 뇌의 기능이 발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스웨덴 애스트리드 린그렌 소아 병원에서 적외선흡수분광법(Infrared Spectroscopy)을 사용해 진행된 연구결과 바늘로 찌르는 통증 자극에 대해 미숙아의 대뇌 피질에서의 통증 처리과정이 성인과 동일하게 이루어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신생아의 통증 완화 처치에 커다란 변화를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유명 기자 (jlove@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