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오남용이란?
* 약물 오용 - 의사나 약사의 처방이 없이 사용하거나 지시사항을 무시하여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 약물 남용 - 감정이나 인격, 행동에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치료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부적절하고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감정이나 행동을 바꾸기 위해 약품이
잘못 사용된 경우(예, 마약사용)를 뜻합니다.
즉, 약물오남용이란 위의 두 경우(약물오용과 약물남용)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쉽게 예를 들면, (약물오남용의 사례)
1. 술(마시는 것)
2. 담배(피우는 것)
3. 히로뽕 등 암페타민 계 약물(혈관 주사)
4. 대마초(마리화나)(피우는 것)
5. 코카인(가루 흡입 혹은 주사)
6. 아편(피우거나 주사)
7. 피씨피(PCP)
8. LSD등 환각제
9. 흡입성 유기용제
10. 신경안정제 수면제 등 약물
11. 커피나 카페인 함유 식음료
12. 기타 물질 ( 단일 혹은 혼합 제재 )
위의 사항 등이 해당됩니다.
* 약물오남용으로 인한 폐해
# 금단 증상 - 불안 상태, 공황발작, 섬망상태, 경련, 심장마비, 사망
# 급성 중독상태 - 정신 혼란, 섬망 상태, 정신착란, 사망
# 치매
# 건망증 등 기억장애나 인지장애(치매의 초기 단계)
# 정신장애 - 피해망상, 과대망상, 환청 환시 환각증 등
# 기분 장애 - 우울증, 기분부전증, 공격성, 폭발행동 등
# 불안 장애
# 성기능 장애, 불임, 태아 중독증, 기형아
# 수면장애 - 불면증,기면증
# 뇌성 마비 등 뇌기능 손실 장애
# 이차적인 사고와 장애들
* 치료법
중독에 대한 기본 교육을 시행한다. 이 교육을 통해서 환자는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게 된다. 또 가족은 환자의 노력과 실패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된다.
중독자 본인이 중독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가족과 치료자가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 실패한 현재의 결과보다는 실패하기까지 노력한 점을 인정해 주고 더욱 힘을 내도록 격려해야 한다.
치료과정은 중독자 본인의 반복되는 노력과 실패의 연속이므로 실패할 것을 미리 예견하고 실패하였을 때에는 다음 치료 단계로 나아가도록 연결시켜 주어야 한다.
방향 설정도 없는 실패는 좌절과 중독 악화를 가져 올 뿐이므로 치료를 위한 실패와 무의미한 실패를 구별해서 다루어야만 한다. 이는 담당 의사(전문가)의 조언을 들어야 한다.
가족은 자주 면회를 와서 치료 과정에 참여하거나 환자의 변동에 관심을 보여야 하고 치료 과정에 예정된 목표를 달성하였을 때에는 즉시 퇴원시킨다.
퇴원 후 실패의 조짐이 보이면 확인 즉시 재입원시켜서 치료가 이어지도록 한다. 조기 입원과 조기 퇴원이 번거롭기는 하나 가장 빠른 치료의 지름길이다. 단 환자 자신이 치료 전반에 대해서 올바른 방향을 잡고 있어야만 하고 나름대로 실행에 옮겨 볼 치료 대책을 가졌을 경우에만 해당되는 말이다.
환자 스스로 생각한 치료 대책이 실패로 끝났을 때에는 시간과 노력의 낭비를 줄이고 신체 손상등의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즉시 입원시켜야 한다. 환자 스스로 이러한 실패를 받아들이고 즉각적인 조처를 취하는 데까지 가는 것도 치료의 일부분이며 이러한 치료 단계 이전 상태에서는 강제로 입원 치료하여 환자를 중독증으로부터 보호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