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집중호우로 수인성 전염병 등 방역비상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태풍 애위니아에 의한 침수지역 발생에 이어 전국적으로 장마가 계속됨에 따라 침수지역에서 대해 수인성전염병를 비롯한 각종 질병 예방홍보와 살충 살균소독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복구요원은 수해복구시 장화, 장갑 등 보호장구를 착용토록 하고, 작업후에는 깨끗한 물로 씻을 것과, 상처난 피부는 소독후 피부연고제로 치료토록 했다. 전염병관리요원은 수해 발생시 단계별(침수상황 및 수해후 상황)조치에 따라 재래식 화장실, 쓰레기 매립장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살충 살균소독조치를 강화한다. 아울러 장마철에는 고온다습기후로 인한 음식물이 쉽게 변질되고 침수에 의한 음용수의 오염 가능성이 높아질 것에 대비하여 국민들에게 음식물매개전염병을 예방토록 당부했다. -침수지역에서는 음식물이 쉽게 변질되므로 실온에 보관된 음식물은 가급적 조리후 3~4시간이내에 섭취토록 한다. -침수된 각종 식기류는 반드시 차아염소산나트륨(락스류) 등으로 살균소독하여 사용토록 한다. -침수지역에서는 안전한 급수가 보장되지 않은 경우 반드시 끊인 물을 마시거나 상품화된 생수를 사용토록 하고 간이상수도의 염소농도는 0.4ppm을 상시 유지토록 한다.
수인성전염병 및 식중독 발병예방 홍보 ▼ 2단계(배수직후~1주간) 종합 전염병관리 실시 ▼ 3단계(수해 후 2~3주간) 집단발병 예방을 위한 \`수해지역 이재민\` 예방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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