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료실

[보충자료] 폐경이후 유방암 위험 체중감소로 예방
Date. 2006.07.13

폐경이후 체중이 증가한 여성들에게서 유방암이 발현될 위험성이 높게 나타난 반면 체중이 준 여성은 위험성이 크게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하버드 의대 연구팀에 의해 발표됐다고 메디컬뉴스투데이가 현지시간으로 12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49,514명을 대상으로 24년간 연구를 한 결과,전체의 15%인 4.393명 침습성 유방암을 앓았다.

18세이후로 체중이 25킬로그램 이상 증가한 여성에 있어서 체중이 증가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45% 유방암 발생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폐경이후 체중이 증가한 여성들은 체중이 증가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이 의미있게 높게 나타난 반면 폐경이후 체중이 감소한 여성은 체중이 유지되거나 증가한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생 비율이 57%가량 낮게 나타났다.

특히 호르몬 복용을 하지 않은 여성들 특히 폐경이후 체중이 감소한 여성들이 가장 낮은 유방암 발생 위험을 가진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폐경이후 체중감소가 특히 어려우나 생활패턴의 개선으로 체중을 유지하는것이 유방암 발생을 막는 최선의 방법임을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