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톨러런스 우리 말로 번역하면 ‘무(無)관용 정책’이다. 치안에서 흔히 쓰이는 ‘브로큰 윈도(깨진 유리창)’이론을 학교 질서 유지에 응용한
것. 건물에 깨진 유리창이 하나만 있어도 그 건물은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여겨지며, 깨진 유리창이 점점 늘어나기 쉽다는 것임.
학교에서도 복장위반과 같은 작은 위반을 방치하면 비행이나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고 보고, 사소한 규칙 위반도 엄하게 다스리는
지도방침을 뜻한다. 빌 클린턴 대통령 시절 미국 전역으로 실시됐으며 교내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