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4개월에 사물의 형체,밝기,거리등을 이해한다." 영국의 브라운과 에밀리 박사는 출생후 2달에서 8달 사이의 유아를 관찰한 결과 왜 일부 유아들이 다른 유아들은 한 물건을 응시하면 오랫동안 집중해서 응시하는데 비해,어떤 사물을 보는 시간이 짧고 수시로 시선을 다른 곳으로 빨리 이동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밝히는 연구를 시작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이유로 연구를 하는 과정에서 유아들이 사물을 밝기,모양,근접성을 종합하여 이해하는지를 알기 위하여 그들 앞에 이미지가 나오는 스크린을 앞에 둔채 카시트에 앉히고 수평선과 수직기둥을 이용하여 아이들이 사물을 입체적으로 볼수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아이들은 먼저 사물의 밝기를 해석하였는데 이전 연구에서 신생아에서 가능하다고 알려진대로 출생후 두달째 유아는 이러한 기능을 가진 것으로 연구됐다. 출생후 네달경에 두가지 기능 물건의 형체를 이해하고 사물의 거리를 이해하는 기능이 나타났는데 이전 연구에서는 사물의 형체를 이해하는 것은 출생후 6-7개월에 가능하다고 알려졋었고 특히 사물의 거리를 이해하는 것은 유아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알려졌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이전의 심리학자들이 생각해왔던 것 이상으로 훨씬 빠른 시기에 유아가 시각적인 세상을 입체적으로 잘 이해한다는 것을 보이고,이 연구가 "윌리암 증후군"과도 같은 발달장애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것이라고 연구진은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혜영 기자 (purephoto@mdtoday.co.kr) 기사 제공 : 메디컬투데이 제휴사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 New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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